어촌 관광 책자와 김 나눠주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이종국 SR 대표이사, 방송인 남희석, 등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바다 여행 70선 어촌 관광 안내 책자와 재래김을 나눠주고 있다. 2024.07.16 mironj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GH, 권역별 의료지원 사회공헌 협약 24.07.16
- 다음글발언하는 정청래 법사위원장 24.07.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