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한국-폴란드 정상회담…대통령 관저 이전 추가 공방 外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24일 하루 주요 일정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한국폴란드 정상회담…방산 협력 방안 등 논의
국빈 방문 중인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앞서 양국은 윤 대통령이 폴란드를 방문한 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 7월에도 미국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을 계기로 회담을 가졌습니다.
폴란드는 한국의 주요 방산 수출국인 만큼 구체적인 방산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15:00 법사위, 감사원 현장검증…대통령 관저 이전 격돌감사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24일 오후, 감사원을 대상으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지난주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비리 의혹 관련 감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야당 주도로 결정된 건데요.
최재해 감사원장과 국민의힘은 관례에 어긋나고, 회의록이 공개될 경우 감사위원들의 자유로운 논의가 어려워진다며 반발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10:00 오재원 필로폰 수수 1심 선고…징역 4개월 구형서울중앙지법
마약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3일 이뤄집니다.
오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오 씨는 앞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한국폴란드 정상회담…방산 협력 방안 등 논의
국빈 방문 중인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앞서 양국은 윤 대통령이 폴란드를 방문한 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 7월에도 미국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을 계기로 회담을 가졌습니다.
폴란드는 한국의 주요 방산 수출국인 만큼 구체적인 방산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15:00 법사위, 감사원 현장검증…대통령 관저 이전 격돌감사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24일 오후, 감사원을 대상으로 현장 국정감사를 진행합니다.
지난주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비리 의혹 관련 감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지 않았다며 야당 주도로 결정된 건데요.
최재해 감사원장과 국민의힘은 관례에 어긋나고, 회의록이 공개될 경우 감사위원들의 자유로운 논의가 어려워진다며 반발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10:00 오재원 필로폰 수수 1심 선고…징역 4개월 구형서울중앙지법
마약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3일 이뤄집니다.
오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오 씨는 앞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7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주차 차량 10대 들이받아
- ☞ 구명부환 맞고 구명튜브 틀려?…해경 채용시험 시끌
- ☞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 흉기살해 김레아, 1심서 무기징역 선고
- ☞ 성남시의원 자녀 학폭 논란…학부모들 근조 화환 시위
- ☞ 온라인 시비 동급생에 가혹행위 중학생 4명 불구속 송치
- ☞ 36주 낙태 집도의·병원장 살인 혐의 구속심사
- ☞ 군 정찰위성 3호기 12월 발사…대북 감시 가능 SAR 탑재
- ☞ 인천 자동차 공업사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 ☞ 춘천 양계장서 화재…닭 17만 마리 폐사
- ☞ 노동자 10명 중 1명 "거의 매주 퇴사 생각"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관련링크
- 이전글특별감찰관 꺼낸 한동훈…딱 자른 추경호 24.10.23
- 다음글윤 대통령 지지율 본지 조사 이래 최저…22.0% [데일리안 여론조사] 24.10.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