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바람에 너무 시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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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로 떨어지며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인근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3.12.21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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