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떡집 건물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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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6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의 한 떡집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인/기/기/사 ◆ 쌍둥이 딸 정성에 손흥민 울컥…영문 모르던 아빠 깜짝 ◆ 아내 잔혹 살해 CCTV 찍혔다…뜻밖에 드러난 남편 행적 ◆ "그대로 계세요" 업소 안 무리 당황…탁자에 수북한 정체 ◆ "방에서 기침만 켁켁…임금 못 받고 난방 아끼다 숨졌다" ◆ 연말정산 막판 뒤집기 있다…148만 5천 원 공제받는 법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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