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포항서 선박 수리 움직임…미사일 준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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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서해 남포항에서 선박 수리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남포항에는 미사일 발사대가 있는 바지선이 수년간 정박해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는데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현지시간 22일 위성사진 판독 결과 남포항 선박 수리 구역에서 큰 건물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북한이 지난 8월 국경 봉쇄 해제 이후 귀국한 주민들 약 6천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사상 조사와 검열을 벌였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박소연 기자 psy86@jtbc.co.kr [핫클릭] ▶ 수원역 환승센터 사고 버스기사 "당황해 액셀을" ▶ 이재명 측근 2명, 조직적 김용 알리바이 조작 정황 ▶ JMS 정명석 징역 23년 중형…신도들 "마녀사냥" ▶ "스프레이로 하라" 낙서 도구까지 정해준 이 팀장 ▶ 모델 투잡 딱 걸린 국방부 공무원 "자기계발하려고"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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