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서 서명하는 오세훈 시장-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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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과천대로의 상습 정체와 사당·이수지역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로와 배수터널이 결합된 다기능 복합터널로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2.26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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