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日오염수 우리바다에 올 가능성 없다? 괴담은 국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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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사진=페이스북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전 대변인이 일본의 오염수 방류와 관련 여권에서 ‘우리 바다에 올 가능성이 없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번 사안은 진보, 보수를 떠나서 따져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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