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 양평 숙원사업에 가짜뉴스 침 뱉어…책임져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정부가 백지화를 선언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합리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어 소란을 만들었으니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8일 SNS에 민주당이 양평군민의 숙원사업까지 괴담의 제물로 삼아 정쟁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변경이 검토됐던 노선은 민주당도 2년 전 요구했었다고 거듭 주장하며 해당 노선 나들목 근처에 같은 당 출신 김부겸 전 총리의 땅도 있다는데, 이건 특혜가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후쿠시마에 이어 민주당은 이제 괴담과 가짜뉴스밖에는 잘하는 게 없는 민폐당이 됐다며 최소한의 양심이란 게 남아있다면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180석 악몽 또 꿈틀댄다…"막말 조심" 野 불안케한 보고서 23.07.09
- 다음글김남국 "가난 코스프레 한 적 없다…대선자금 세탁은 허위사실" 23.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