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신당, 세번째권력과 공동 창당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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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소통관 기자회견 열고 공동 창당 합의
- "제3지대 빅텐트 역할 수행" 다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금태섭 전 의원 주도로 창당한 새로운 선택과 정의당 내 의견그룹인 세번째권력이 공동 창당대회를 결의했다.
이들이 만들 신당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정책적으로 지향한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함께하는 제3지대 연합정당의 성격을 갖는 것이다. 이들은 “신당은 앞으로 제3지대 빅텐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모색하는 모든 개인 및 진영과 연대를 추진해 더 큰 정당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불수능 속 유일한 수능 만점 유리아 양 기출문제 많이 풀었다 ☞ 케이크 한 판에 4만원?…왜 이리 비싼가 봤더니 ☞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60대…“혼자 살아남아 미안하다” [그해 오늘] ☞ 현대고 입시설명회에 이정재·한동훈이?…학부모들 ‘빵 터진 이유 ☞ “4분의 1 가격” 예물반지 대세된 ‘갓성비 다이아 열광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유성 kys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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