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소비 감축 행사 참석
페이지 정보
본문
5일 고려대에서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 출범 행사
김건희 여사가 지난 5월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캠페인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 중단으로 착한 소비·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매년 이날’ 올해의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출’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8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함께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과 각자가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플라스틱 절감 실천 약속을 하는 학생들에게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캠페인 배지를 기념으로 전달했다. [ 조선비즈 바로가기] - Copyrights ⓒ 조선비즈 amp;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관 기자 moooonkwan@chosunbiz.com |
관련링크
- 이전글김건희 여사, 환경의날 맞아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 참여 23.06.05
- 다음글"코로나 소독제, 과용하면 피부·호흡기·생식 기능 장애 부작용" 23.06.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