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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명품백 수수 의혹 윤 대통령 부부 권익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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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3-12-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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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접수를 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박보미 "15개월 아들 고열에 경기, 축 처져…가루 돼 떠났다" ☞ 18층 아파트 옥상서 남녀 애정행각…"추락사 20대女 잊었나" ☞ 황보라 "커진 가슴 보며 임신 확신"…김지민 "겉옷 까서 자랑" ☞ 임세령·이원주 모녀, 방콕 식당서 리사와 함께 포착…무슨 일? ☞ "칼국숫집 중년 셋, 앞접시 16개…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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