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우수 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에 김영은 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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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 헬기 조종사인 탑 헬리건에 902항공대대 아파치 가디언 조종사 김영은 준위가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김 준위는 2005년 항공정비 부사관으로 입대해 2010년 헬기 조종 준사관으로 임관, 블랙호크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한 베테랑 조종사입니다. 2016년 아파치 부대가 창설될 때 조종사로 지원해 지금까지 1천300시간의 아파치 비행시간을 쌓았으며 13년간 약 2천300시간의 비행 경험을 갖췄습니다. 지난 8∼9월 육군항공사령부에서 열린 육군항공 사격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사진=육군 제공,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인/기/기/사 ◆ 옷 찢더니 문신으로 위협…붙잡힌 4명 중 3명 MZ조폭 ◆ "잡혀가는 거 아냐…범죄자 몰릴까 걱정" 어떤 앱이길래 ◆ 한밤 파손된 차…블랙박스 속 남자 다리가 하늘로 붕 ◆ "쓸모없는 부적" 20만 원에 팔았는데…60억 유물이었다 ◆ 맞팔 끊은 이범수 부부…아내 SNS엔 "첫번째 챕터 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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