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ISU 빙속 월드컵 6차 500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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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AP/뉴시스] 김민선가운데이 3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선은 대회 1차 레이스에서 37초6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올 시즌 3차, 4차 대회에 이어 3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4.02.04.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일본, 충격의 8강 탈락…결승 한일전 무산 ◇ 9년 전 아쉬움의 눈물, 기쁨의 눈물로 바꾼 손흥민 ◇ 황희찬 "흥민이형에게 차고 싶다고 말했다" ◇ 한국축구, 호주에 극적 역전승…9년 만에 설욕 ◇ 요르단전 못 뛰는 김민재…클린스만 수비 조합은?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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