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을 향해 올리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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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설날인 10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인근 평화의 종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망향경모제에서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망향경모제는 이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합동차례상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과 한을 달래는 취지로 사통일경모회가 매년 설에 임진각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2024.02.10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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