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내주 6∼7석…기호 3번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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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세력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다음 주까지 신당 의석수가 6석에서 7석까지 늘어날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9일 종합편성채널 MBN 방송에 출연해 제3지대 통합으로 신당 의석수는 4석이 됐고, 3월 중순쯤 기호 확정 시기가 되면 교섭단체로 갈 수 있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개혁신당이 총선 지역구 선거에선 기호 3번, 비례대표 투표용지에도 세 번째로 등장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여야 공천 결과가 나오는 상황에서 신당 합류를 희망하는 인원이 있다며 충분히 능력이 있는데 정치적인 갈등 속에 배제된 거라면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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