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공천전쟁…"국민의힘 난리났다" [공덕포차]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알려지지 않은 공천전쟁…"국민의힘 난리났다" [공덕포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4-02-02 18:05

본문

뉴스 기사





총선을 두 달여 남짓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천은 당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당내 공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서 평가자로 참여하기로 했죠. 한 위원장의 채점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내가 윤석열이다’ 주장하는 예비후보가 10명이 넘는 곳도 있다. 이거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큰일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알려지지 않은 공천전쟁…quot;국민의힘 난리났다quot; [공덕포차]


<한겨레 인기기사> ■

‘명품백 민심’ 답해야 할 대통령 신년대담…‘땡윤 편집’이 구원투수?

더 세진 ‘김건희 성역화’…“한동훈, 총선 뒤 줄행랑이 답” 맞나? [논썰]

윤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에 축하 전화…“국민들 좋은 업적 기억하길”

소비자물가 다행히 2%대?…‘장바구니 물가’는 14.4% 올랐다

순직 소방관 영전에…예비 소방관 “국민 지키는 후임이 될게요”

총선 ‘친윤 마케팅’ 접었다…20%대 지지율 추락에 측근도 거리두기

오전 10시3분 “고발장 초안 보낼게요”…고발사주 ‘분 단위’ 행적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안 신었음”…글의 감정은 어디서 오나

“아따~ 쬐까 달렸다던디, 민물새우탕으로 속 풀어볼까요잉”

유해균 죽이는 토마토, 항생제 내성 있는 균주까지 궤멸

한겨레>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74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41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