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공천전쟁…"국민의힘 난리났다" [공덕포차]
페이지 정보
본문
총선을 두 달여 남짓 앞두고 여야 모두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천은 당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당내 공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서 평가자로 참여하기로 했죠. 한 위원장의 채점이 의미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내가 윤석열이다’ 주장하는 예비후보가 10명이 넘는 곳도 있다. 이거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큰일났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한겨레 인기기사> ■ ‘명품백 민심’ 답해야 할 대통령 신년대담…‘땡윤 편집’이 구원투수? 더 세진 ‘김건희 성역화’…“한동훈, 총선 뒤 줄행랑이 답” 맞나? [논썰] 윤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에 축하 전화…“국민들 좋은 업적 기억하길” 소비자물가 다행히 2%대?…‘장바구니 물가’는 14.4% 올랐다 순직 소방관 영전에…예비 소방관 “국민 지키는 후임이 될게요” 총선 ‘친윤 마케팅’ 접었다…20%대 지지율 추락에 측근도 거리두기 오전 10시3분 “고발장 초안 보낼게요”…고발사주 ‘분 단위’ 행적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안 신었음”…글의 감정은 어디서 오나 “아따~ 쬐까 달렸다던디, 민물새우탕으로 속 풀어볼까요잉” 유해균 죽이는 토마토, 항생제 내성 있는 균주까지 궤멸 한겨레>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
관련링크
- 이전글털모자 쓴 배현진, 피습 후 첫 일정…"폭력적 정치 지워가겠다" 24.02.02
- 다음글배현진 피습 이후 첫 공개 활동…"정치, 바꿔나가겠다" 24.02.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