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 삶 피어났으면"…與, 한동훈 등 손글씨에 국민 염원 담은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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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손글씨 현수막
“올해는 국민의 삶이 피어나면 좋겠어요” 8일 설맞이 귀성 인사, 손편지 홍보물 전달 국민의힘이 설을 맞아 국민의 새해 소망을 당 지도부가 직접 손으로 쓴 형식의 현수막을 전국에 걸기로 했다.
한 위원장은 8일 서울역에서 진행할 설맞이 귀성 인사에서도 당의 정치개혁 약속과 함께 직접 손으로 쓴 편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그간 발표한 정치개혁 과제와 저출생·소상공인 공약 등도 함께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조병욱?기자 ▶ 휴게소에서 김치 먹다 치아 우지끈…뭔가 봤더니? ▶ 결혼 앞두고 여친과 통장 오픈한 남성 “파혼하고 싶다”…왜? ▶ “우리집 장롱에 숨어있던 女, 남편과 불륜 의심하자 폭행” ▶ ‘미안해’ 문자 남기고 사라진 남편…10살 뇌병변 딸과 숨진 채 발견 ▶ "남친 거지근성 때문" 파혼 선언 여성에 응원 쏟아진 이유 ▶ "장모 반찬 버린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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