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격수 원희룡, 계양을 선거사무소 현수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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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명 걸 것"
출처=원희룡 예비후보 측 *재판매 및 DB 금지 원 전 장관 캠프는 원 전 장관의 사진이 담긴 붉은색 현수막에 대해 "원희룡 이름 석 자를 각각 원은 기호, 희는 문자, 용은 동물의 문양으로 이름을 걸겠다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 캠프는 "원 후보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소통하기 이전에, 현재 마음가짐에 대한 호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원희룡, 이름을 걸고라는 문구의 의미는 자객출마, 선당후사라는 이야기가 일정부분 사실이라도 원희룡은 정치인생에 있어서 모든 일에 진심과 온 힘을 다했으며 계양에서도 전심전력한다는 의지를 보이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어 "후보자의 정치생명을 걸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원희룡 예비후보 측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홍진경, 무성욕자 고백…"상담 받아야 될 정도" ◇ 이해인, 공개구혼 성공할까 "노출 연주 이해해주길" ◇ 음주운전 자숙 2년 곽도원, 또 술자리서 포착 눈길 ◇ 나 혼자 넘어진 조규성…"할리우드 가라" 비난 ◇ 47세 장영란, 셋째 임신 신점에 화들짝 "미치겠네" ◇ 최동석 "박지윤, 아픈 아들 두고 파티 가" 폭로 ◇ "왜 여기서 발달장애아 키우냐" 오윤아에 막말 ◇ [단독]이재용 딸 이원주, 美 시몬스센터 인턴 활동 ◇ 고은아, 물오른 미모…車 1대값 코 재수술 성공 ◇ 신은경, 장애 아들 방치 루머 입 열었다…오열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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