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의대 정원 확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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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녹화된 KBS 신년 대담에서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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