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與, 중대재해법 유예 2년간 준비 없어…사과부터"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합의 불발로 오늘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자, 정부·여당이 지난 2년간 사실상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것에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산업안전보건청 설치 등 민주당이 요구한 전제 조건을 지키겠다는 약속 정도는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아무런 조치나 발표도 없이, 법만 유예해 달라고 하는 것은 민주당은 물론 국민 입장에서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MZ 사무관은 절대 좋아요 누르지 마"…불호령 떨어졌다 [관가 포커스] 24.01.27
- 다음글피습 배현진 의원 "이러다가 죽겠구나"…오늘 퇴원 24.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