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주요 외신들, 김건희 명품백 보도…국격 추락"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야 "주요 외신들, 김건희 명품백 보도…국격 추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4-01-27 15:09

본문

뉴스 기사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외신들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보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국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 "이제는 국민의 70%뿐 아니라 주요 외신들도 우려를 표명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월스트리트 저널은 2200달러짜리 디올백 하나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는 기사를, 로이터통신은 명품 선물이 김 여사를 만날 수 있는 입장권과 같았다는 최재영 목사의 인터뷰를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무능, 굴욕, 빈손 외교에 이어 명품백 하나로 국제적 망신살이 제대로 뻗쳤다"며 "외교무대에 다시 서야 할 윤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위상이 걱정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황다인 manypeople@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300
어제
2,512
최대
3,216
전체
573,71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