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동훈-문재인 비공개 만남? 전혀 사실 아냐…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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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12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정변전에서 중봉 성파대종사를 예방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8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집단으로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2일 신년 법회가 열린 경남 양산 통도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성파대종사를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국회정각회장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등도 함께 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위원장이 통도사 일정을 마친 뒤 인근에 있는 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만났다는 내용의 주장이 제기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J-Hot] ▶ 불륜녀 끼고 항암 다닌 남편, 욕창 걸리자 아내는… ▶ 김부선 "이재명, 내 집서 대리 불렀었다" 뜬금 폭로 ▶ 피 토하면서 "아빤 잘 있어"…55세 아빠가 남긴 유서 ▶ 2억 묻어두면 이자만 1.6억…6월 나오는 신상품 ▶ 20시간짜리 미국 투어, 교민들 절대 말리는 이유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빈 kim.eunbin@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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