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소폭 오른 37.3%…영·호남 동반 상승[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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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 평가는 0.6%포인트 하락한 59.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권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6.5%포인트↑, 광주·전라4.4%포인트↑, 대구·경북3.3%포인트↑, 서울3.0%포인트↑, 대전·세종·충청3.1%포인트↓, 인천·경기2.2%포인트↓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6.3%포인트↑, 40대3.6%포인트↑, 50대3.2%포인트↑에서 상승했고, 60대3.6%포인트↓, 20대2.9%포인트↓에서 하락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관련기사 ◀ ☞ ‘화학적 거세 선고받은 최초의 성폭행범, 김선용 [그해 오늘] ☞ "속옷만 입고 있는데"…2층 베란다 침입하려던 남성 ‘실형 ☞ “유서에 나랑 똑같은 말을”…주호민, 故 이선균 언급한 이유 ☞ 데쳤나 삶았나…법원이 고사리 가공과정 분석한 이유는 ☞ 손흥민·설영우, 아시안컵 8강전 베스트 11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권오석 kwon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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