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국격 끝없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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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어제27일 국회 브리핑에서 월스트리트저널과 영국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이 관련 의혹을 보도한 내용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무능 외교와 굴욕외교에 이어 이제는 국제적 망신살이 제대로 뻗쳤다고 지적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의 요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거듭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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