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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어강사 레이나 여당 갔다…국민의힘, 4명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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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4-02-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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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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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7일 스타 영어강사 김효은레이나씨 등 인재 4명의 영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13차 회의를 열어 "기후변화대응, 교육, 이공계, 법조계 분야 출신의 인재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중 김소희씨는 현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2010년부터 기후변화센터에서 근무했으며,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김효은씨는 현재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EBSi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영어 수업 중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렸던 인기 강사다. 국민의힘은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교육에도 힘써왔다"며 "공교육 콘텐트 개발과 교육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일본 신슈대학교 섬유학부의 김익수 석좌교수도 영입했다. 나노섬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그에 대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공학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행정소송 및 지방자치단체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채원기 변호사도 이번에 영입됐다. 그에 대해선 "지자체에서 소송대리와 법률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이들 4명의 국민인재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의 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구글의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중앙일보가 만든 AI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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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희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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