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응천·이원욱, 이낙연 창당 새로운미래 합당 거부 > 정치기사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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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4-02-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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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주완 미래대연합가칭 신임 대변인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석,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설 대변인. 2024.1.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윤영미, 이부진 사장과 팔짱끼고…"날씬하고 배려심 깊어" ▶ 박지윤 전 남편 최동석 "아들 맘대로 못 만나"…아들 반응은 ▶ "사람 죽이고도 개 끌어안고 태연" 강남 벤츠女 음주운전 분노 ▶ 연쇄강도강간 27번 범인은 40대 가장 "성병 걸릴까봐 피임" ▶ 김희철 "강호동 아는 형님 출연료 무려 5억"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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