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 이어지는 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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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9-4승강장 입구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이 추도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당시 19세 김군은 지난 2016년 5월28일 선로쪽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운행 전동차에 사고를 당했다.2024.05.28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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