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순방 연기 결정적 이유…김건희 때문? 한동훈 때문? [공덕포차]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로 예정된 독일·덴마크 순방을 나흘 앞두고 돌연 연기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에 외교적 결례라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대통령실은 “민생을 고려했다”라고 발표했지만,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은 ‘김건희 여사 때문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때문이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한겨레 인기기사> ■ 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amp;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단독] KBS 기자, 자사 상대 정정보도청구…“‘오세훈 의혹 보도’ 문제 없다” 작별인사 선수 친 클린스만…축구협회 발표 전 “계속 파이팅” 1700년 전 ‘제물’ 달걀에 촉촉한 흰자·노른자…“우물에 놓여” 이재용, 회계부정 무죄판결 뒤 첫 국내 행보는 삼성바이오 빅5 병원 ‘전공의 전원’ 사직서 낸다…“20일부터 출근 안 해” 클린스만 감독 경질…축구협회, 전화로 결별 통보 허약한 윤석열식 안보…억제력은 단순한 힘 이상임을 모르나 ‘언론탄압 장본인’ YTN 복귀 수순…“‘땡윤뉴스’ 적임자 내리꽂기” 1년 200t 역대 최대 ‘천연수소 샘물’ 발견…시작에 불과할지도 한겨레>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
관련링크
- 이전글카이스트 졸업생 강제 퇴장…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24.02.16
- 다음글반환 미군기지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24.0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