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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첫 사과한 김현숙 "책임론에 대해서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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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3-08-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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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부실 운영 논란에 대해, 여가부 장관이자 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의 한 사람으로서 야영하면서 불편을 겪은 스카우트 대원들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누구의 책임인지는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잼버리 파행과 관련해 김 장관이 직접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현숙 / 여성가족부 장관 : 누구의 책임에 대해서는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 조사를 하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하고요. 저는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그다음 새만금 잼버리의 공동조직위원장의 한 사람으로서 야영을 하면서 불편을 겪었던 스카우트 대원들과 심려를 하셨던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누구의 책임론에 대해서 서로 미루고 그럴 것은 아니고 국민들께 소상하게 내용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밝혀드리고 감사원 감사를 지켜보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YTN 김영훈 kyh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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