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연휴에도 애쓰는 제복 공무원 처우 개선하겠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한동훈 "연휴에도 애쓰는 제복 공무원 처우 개선하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4-02-08 08:47

본문

뉴스 기사
"설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앞으로도 최선 다하겠다"

한동훈 quot;연휴에도 애쓰는 제복 공무원 처우 개선하겠다quot;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우리 정부와 당은 제복 공무원의 노고를 존중하고 그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강한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거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약에서 그걸 잘 준비해서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예정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과 관련, "당에서 설을 맞으면 국내의 주요 인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렸는데, 올해는 그 예산으로 연탄 7만1천장 정도를 사서 기부하고 우리가 2천장 정도를 옮기는 봉사를 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탄은 겨울에도 필요하지만 정말 필요한 건 지금부터 봄까지라고 한다"며 "우리의 작은 성의가 많은 분에게 도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umi@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홍준표 "클린스만 돌려보내고 국산 감독 임명해야"
일본 기혼자 64% 섹스리스…"20대 남성 절반, 성 경험 없어"
[아시안컵] 토트넘 복귀한 손흥민 "무거운 발걸음…주장으로 부족했다"
"딴사람도 아니고 우리가 국고의 돈 맘대로 가져가겠다는데"
직접 대통령실 안내한 尹, 94분 신년대담…부부싸움 질문엔 웃음도
이재용 딸 이원주, 미국 시카고 비영리단체서 인턴 활동
몰래 본 비밀번호로 이웃 여성 집 11차례 침입한 남성 체포
새벽에 홀로 내복입은 채 배회한 3살 아이…경찰이 구조·보호
미노이, 광고 촬영 불참 논란…소속사 "계약 서명 이견 탓"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21
어제
2,044
최대
3,806
전체
699,91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