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 경부선 서울역서, 李는 호남선 용산역서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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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당 예산으로 매년 연탄 기부”
李 “나라 위기, 전쟁 날까봐 불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2.8/뉴스1 백사마을서 연탄 배달하는 한동훈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용산역서 시민과 사진 찍는 이재명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던 중 한 시민과 사진을 찍고 있다. /고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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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김정환 기자 mynameiset@chosun.com 주희연 기자 joo@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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