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말라위서 한인 여성 피살…현지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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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짐바브웨대사관 영사 급파…영사조력 제공
13일 외교 당국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오전 아프리카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에서 집 근처 산책을 나간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서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해외 파견 근무 중이었으며, 가족과 함께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이다. 외교부는 주짐바브웨대사관 영사를 말라위로 급파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영하 "전처 선우은숙 행복하길…난 재혼 생각없어" ◇ 유동근·전인화 아들, 누군가 봤더니… ◇ 박서진, 둘째 형 공개…"형 두 명 세상 먼저 떠나" ◇ 권은비, 하와이서 뽐낸 비키니 자태…관능美 폭발 ◇ 태진아, 중증 치매 아내 옥경이 앞 오열 ◇ 도대윤 "웹사이트에 내 사진이…정신병원 강제 입원" ◇ 9살 연하♥ 최지우, 한복 입은 4살 딸 공개 ◇ 박현빈 母 "며느리, 뜨거운 물로 설거지" 불만 폭발 ◇ 김정은, 이동건에 "마음이 흔들릴 만큼 멋있었다" ◇ "박지윤 경호원들이 발로 최동석 걷어차"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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