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일중 정상회의 외교 성과…당·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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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연이어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오늘 3국 정상회의를 하는 것은 외교 성과라고 호평하며 당과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3국 정상회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되고, 대외적 요소로 민생 경제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제 정치학적 입장이 정리되는 소중한 회의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이 예정됐다는 점을 함께 거론하며, 대한민국 외교 지평 확대에 중차대한 의미가 있으니 앞으로 2주간만이라도 정쟁을 자제해 달라고 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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