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리버버스 마곡~잠실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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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 리버버스 운항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10월부터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 8대로 마곡~잠실 사이 총 7개 선착장을 출퇴근시간 15분 간격으로 1일 68회 운항할 겨획이다. 이용요금은 편도 3천원이며 기후동행카드6만 8천원로는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오세훈 시장은 "한강 리버버스 도입으로 쾌적한 출퇴근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도시경쟁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전청조 “남현희 예뻐져, 아직 사랑해서 미치겠다”…대질조사서 ‘대성통곡 ☞ 무인점포 털면서 ‘춤판 벌인 여성들…다섯 봉지 가득 채워 사라져 ☞ “형 의자 샀다, 얼마인지 맞춰봐”…정용진이 자랑한 의자 알고보니 ☞ ‘악마부부 심리지배에 7년간 노예생활…피해자 측 “민사 착수” ☞ 주유소에서 담배 핀 소방관...소방서는 “왜 확인 해야 되냐”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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