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7일 오후 10시 KBS 신년 대담…김여사 논란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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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KBS 신년 특별대담 방송이 7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6일 KBS가 공개한 편성표에 따르면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는 제목의 윤 대통령 신년 대담은 KBS 1TV에서 오후 9시 뉴스가 끝난 이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방영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KBS와 신년 대담을 사전 녹화했다. 윤 대통령은 대담에서 새해 국정 운영 계획을 밝히고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김기춘·김관진·최재원·구본상… 尹, 980명 설 특별사면 ▶ 尹대통령 "설 특별사면 45만여명…민생경제에 주안점" ▶ 美, 이라크·시리아서 미군 사망 보복공격…확전 기로 ▶ 대통령실 "단통법 시행령 2월 개정…단말기값 낮아질 것" 홍선미 smhong@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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