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등 종로 광역·기초의원…"최재형 지켜내겠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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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원, 최재형 지지선언
“46년만에 고도지구 완화 성과” “바른 정치, 신뢰의 정치 지지” 국민의힘 소속 서울 종로구 광역·기초의원과 당원협의회 회원들이 1일 국회에서 최재형 의원서울 종로구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라도균 서울 종로구의회 의장과 윤종복 서울시의원, 이시훈·김하영·이응주·이광규·박희연 종로구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구의원, 종로구 당원협의회는 마음을 단결해 종로를, 그리고 최재형 의원을 기필코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의원 지지선언에 나선 이들은 “종로의 일꾼은 지금 종로를 지키고 있는 최재형 의원뿐”이라며 “우리 광역·기초의원·당원협의회는 바른 정치, 신뢰의 정치를 펼치고 있는 윤석열정부와 최재형 의원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똘똘 뭉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 휴게소에서 김치 먹다 치아 우지끈…뭔가 봤더니? ▶ 결혼 앞두고 여친과 통장 오픈한 남성 “파혼하고 싶다”…왜? ▶ “우리집 장롱에 숨어있던 女, 남편과 불륜 의심하자 폭행” ▶ “우리 애는 왕의 DNA, 왕자처럼 대해라”…‘갑질’ 공무원 징계 아직도 없어 ▶ 인기 텀블러 스탠리 납 함유 논란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교사 여친의 결혼 조건 “방학 땐 홀로 해외 여행, 한달씩 친정 살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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