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연대해서 200석 만들자" 조국 제안에 "같이 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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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조국 전 법무장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하자 이 대표는 2일 “조 전 장관과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조 전 장관이 정치적 움직임을 준비 중이신 걸로 전해듣고 있지만 개혁신당은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할 계획은 없다”면서 “윤석열 정부에 꾸준히 진정성 있게 지적을 해온 개혁신당이 윤석열 정부에 실망한 시민들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조 전 장관은 자신이 이끄는 정책 싱크탱크 ‘리셋코리아행동’ 세미나에서 “작은 진보정당, 심지어 이준석 신당도 윤석열 정부에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면서 “이준석 신당까지 다 모으면 4월 총선에서 반윤석열 연대 진영 의석 수가 200석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반윤 정치세력들이 200석을 얻으면 4월 이후 윤석열 정권은 레임덕이 아니라 데드덕이 될 것이다. 데드덕이 되면 탄핵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이 대표는 “민주당과 그 주변 정당이 200석을 확보하면 탄핵이다 뭐다 해서 대한민국이 정쟁에 휩싸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개혁신당이 양당의 단독 과반을 견제하고 합리적 개혁의 캐스팅보트를 행사하게 되면 미래를 향한 생산성 있는 정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지영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장민호, 성공했네…‘냉장고 2대’ 으리으리한 새집 공개 ☞ 딸 2090회 성폭행한 계부…“친모는 괴로워하다 목숨 끊어” ☞ “너무 아름다워”…조세호 ♥9살 어린 예비신부 얼굴 ☞ “아저씨, 목포요” 왕복 560㎞ 달렸는데…택시비 35만원 ‘먹튀’ ☞ “너무 울어 엎어놨다”…생후 49일 쌍둥이 숨지게한 엄마·계부 ☞ 조민, 약혼 발표하자 불난 통장… “후원금 보내지 마세요” ☞ 남편에 “할머니 싫어, 젊어질래”…48세 행세한 73세女 ☞ 유명 래퍼 여자친구 5명 동시 ‘임신’…합동 베이비샤워 ☞ 박나래 “집에 업소용 벌레 퇴치기 설치”…‘55억’ 저택 고충 ☞ 활동 중단한 최강희, 환경미화원 됐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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