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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이원욱·조응천, 개혁신당 온다면 환영…설 연휴 전 변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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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4-02-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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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 이원욱·조응천, 중간지대서 거간꾼 가교 역할도 의미 있어...개혁신당 온다면 환영"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2월 6일 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 이원욱, 조응천 두 분이 합당에 합류를 안 했어요.

이원욱 의원하고 조웅천 의원하고 어떻게 좀 같이 할 수도 있는 건가요?

개혁신당하고?

◇ 김용남 : 그 조응천 의원과 이원욱 의원은 본인들이 다시 원칙과 상식에 남아서 새로운 미래와 개혁신당 그리고 금태섭 전 의원이 이끄는 새로운 선택의 통합의 어떤 가교 역할을 하겠다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통합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두 의원께서 새로운미래에 그냥 합류하지 않고 이른바 중간지대에 남아서 그런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누군가는 이게 큰 딜이 되려면 이른바 거간꾼이 있어야 되잖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조정을 하고 서로 의사 합의를 이끌어내는 그런 역할을 누군가는 해줘야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두 분이 남아 있는 게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 박지훈 : 개혁신당으로 오라고는 안 하시는 것 같네요?

◇ 김용남 : 오신다고 그러면 웰컴이죠. 저희야 웰컴이죠. 그렇습니까?

그러면 저희 세 석 되는데. 설 연휴 들어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박지훈 : 변화는 있을 것이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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