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나간 것 잊고 여당과 한몸으로 뼈 빠지게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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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인 국민의힘 워크숍에 참석해 지나간 건 다 잊고 나라를 위해 한몸으로 움직이자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워크숍에서 지나간 건 다 잊고 한몸이 되자며, 나라를 개혁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나라를 발전시키는 당이 되고, 자신도 당과 한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부터 시작해 지방선거와 이번 총선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여러 국정 현안에서 당과 한몸이 돼 싸워왔다며 이 자리에서 의원들을 만나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2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첫날 워크숍에 참석해 더 의미가 크다며, 한 분 한 분이 당과 국가의 귀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 4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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