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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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진교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한 최고위원 등이 4일 서울 강서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尹 "명확한 안보관으로 자유·평화·번영 대한민국 만들자" ▶ 이자 내다 허리 휘는 가계…2년간 이자지출 52% 늘어 ▶ 신유빈-전지희, 21년만에 탁구 금메달…남북대결 완승 ▶ 사회초년생 타깃?…전세금 떼인 피해자 78%는 2030 이병화 photolbh@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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