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4개 세력 통합…당명 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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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를 추진하는 4개 세력이 오늘9일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신당을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도부 명칭은 최고위원회로, 최고위원은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에서 각각 1명씩 추천해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낙연 공동대표가 맡습니다. 통합신당 합당대회는 설 연휴가 끝난 뒤 이른 시일 내에 열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합동으로 설 귀성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태인 기자kim.taein@jtbc.co.kr [핫클릭] ▶ "이게 축구냐!!" 클린스만에 날아든 호박엿과 야유 ▶ 尹대통령 연기에 노래를? 파격 설맞이 인사 [영상] ▶ 만취 벤츠녀 DJ예송의 반전 가족사…"父 살아있다" ▶ "엇, 가격이 다르네" 불쾌…유명 시장 가보니 아직도? ▶ 코인투자 논란 사죄한 유튜버 오킹…"거짓말 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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