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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의대 정원 확대 신중 검토…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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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0-16 07:58 조회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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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의대 정원 확대 신중 검토…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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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

정부와 국민의힘,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방안 등을 회의 안건으로 올렸다. 하지만 구체적인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등을 다루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오후 6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당정 협의회는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9시에 열렸다. 약 30분간 비공개로 진행됐다.

의대 정원을 1000명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통령실은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내 의대 정원은 3058명으로 2006년 이후 늘어나지 않았다.

당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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