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제주 화물선 침몰에 "인력·장비 총동원, 사람 살리기 최우선"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尹, 제주 화물선 침몰에 "인력·장비 총동원, 사람 살리기 최우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2-16 00:47

본문

뉴스 기사
행안부 장관, 해수부 장관, 해양경찰청장 등에게 긴급 지시

尹, 제주 화물선 침몰에 quot;인력·장비 총동원, 사람 살리기 최우선quot;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 서귀포 해역에서 화물선이 침몰 중에 있다는 보고를 받고 "해군과 해경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기울어져 가는 배에 있는 사람을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및 해양경찰청장에게 "해군, 어선 등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가동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kul@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메시 홍콩 노쇼 사태와 거대시장 중국[베이징노트]
- 경질 직전에도 뻔뻔…클린스만 "선수단 내 불화가 탈락 원인"
- "클린스만 감독, 경질 건의" 축구협 전력강화위, 격론 끝에 결론
- "현주엽 학교폭력"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 무죄
- 새벽 길가던 여성 무차별 폭행에 턱 뼈 골절…40대 전과범 송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37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48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