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설에 세배·떡국…우리식 강조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북한도 설에 세배·떡국…우리식 강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4-02-10 15:44

본문

뉴스 기사
민족 대명절인 설에는 북한도 세배를 하고 가족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게 보내는 걸로 보입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설 명절은 우리 인민이 가장 즐겨맞는 명절 중 하나"라며 설을 준비하는 북한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식 명절을 내세우며 사회주의식으로 명절 풍습을 계승·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조상의 묘가 아닌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있는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이나 각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아 헌화하는 게 관례입니다.

정철호 cellcg@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88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53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