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尹 정권에 성난 민심…총선서 희망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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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을 50여 일 앞두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윤석열 정권에 대한 성난 민심이 매섭다며 거듭 정권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물가를 잡겠다고 자신 있게 공언하더니, 사과 하나조차 올리기 힘든 설 차례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이 각자도생에 내몰리는 처참한 현실이 집권 3년 차 윤석열 정권의 적나라한 민낯이라면서 이번 총선은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비전과 국민의 희망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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