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지난 5일 용산 관저 인근 투표소에서 사전투표
페이지 정보
본문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김건희 여사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5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관저 인근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같은날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기념식 참석차 부산을 방문해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에 나섰다.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오늘 당신의 한 票, 내일의 역사가 됩니다 ▶ 한동훈 "딱 한표 부족…뻔뻔한 野 견제할 최소의석 달라" ▶ 與 "딱 한표 더" 野 "정권 심판"… 서울 심장서 마지막 유세 ▶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한 적도 계획도 없다" 홍선미 smhong@asiatoday.co.kr |
관련링크
- 이전글민주 151석? 범야권 180석? 국힘 135석?…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 24.04.10
- 다음글투표 인증 24.04.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