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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4-06-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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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호국의 형제 6호 안장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안장식을 통해 70여 년 만에 돌아온 고故 전병섭 하사이하 현재 계급, 상병의 유해가 동생인 고 전병화 이등상사중사와 함께 안장됐다. 2024.6.5/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밀양성폭행 3번째 가해자 신상공개…"결혼해 딸 낳고 잘살아" ▶ 친형과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결혼만은 막고싶다 ▶ 초3이 교감 뺨 때리고 "개XX" 침뱉고 욕설…母는 교사 폭행 ▶ "전청조 그림자가"…갑자기 사라진 완벽 아내 다 가짜였다 ▶ 이효리, 어제는 풀메 오늘은 민낯…극과 극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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