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사태 관련 국민의힘 "우리 국민, 기업 이익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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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우리 기업의 이익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어제부터 이틀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네이버 측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정책위의장은 과기부와 네이버도 이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정책위의장은 "지금까지의 네이버 측 의사를 존중해 왔고, 또 존중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와 접촉해 온 우리 정부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향후 네이버가 입장을 조속히 정하여 정부와 더욱 유기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인/기/기/사 ◆ "사랑해" 여자친구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1인 2역이었다 ◆ 찬송가 부르다 공포…"지붕이 하늘로" 교회 아비규환 ◆ 딸 페스티벌 보낸 엄마 분통…"옷 짜니 물 줄줄" 6시간 고역 ◆ 유명 카페 갔다 온 가족 발칵…"어떻게 사람 마시는 음료에" ◆ "아저씨 안 돼요, 제발 제발"…40대 다리 끝까지 붙잡은 여고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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