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리사이클링센터서 가스 폭발로 5명 부상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전북 전주의 리사이클링센터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당했다.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2분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소재 전주리사이클링센터에서 가스 폭발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출동시켜 대응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채상병 특검법 야권 단독 처리…윤 대통령 거부권 시사종합 24.05.02
- 다음글[돌비뉴스] 국민의힘 총선 참패가 2030 탓?…"누군지도 모르고 찍어" 24.05.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