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받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윤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받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9회 작성일 24-05-15 08:37

본문

뉴스 기사


윤석열 대통령이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 날15일을 맞아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합니다”라며 이같이 썼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읍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J-Hot]

동생엔 유서도 없었다…고양이 밥 챙긴 男 죽음

집앞 웬 여성 바지 벗더니…"비위 약한 분 보지말라"

돈 따박따박 건물주처럼…7년만에 2배 버는 법

"누드 찍어라"…도박 빠진 엄마, 톱배우 딸에 한 짓

뺑소니 입건 김호중, 앞바퀴 들릴 정도 쿵 충격 모습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규 chomg@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51
어제
2,044
최대
3,806
전체
700,24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